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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10007
16926 [컬처 인사이드] 넷플릭스가 돈 내면 영화 티켓값 내려가나 - 굿모닝충청 운영자 2024.10.04 4
16925 [29th BIFF] CJ ENM 영화사업부장 "줄어든 제작 편수? 시장 사이클 변화 단계"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0.04 5
16924 한국전쟁을 다룬 영화 '존망의 전투', 중국 국경절 박스오피스 1위 등극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0.04 2
16923 [2024 BIFF] '2024 CJ Movie Forum' CJ 내년 개봉 한국영화 2편 뿐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0.04 1
» BIFF가 점찍은 아시아 ‘영화의 미래’는? - 한국경제 운영자 2024.10.04 3
16921 영화 와일드 로봇, “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 작품” - 내외뉴스통신 운영자 2024.10.04 3
16920 인도네시아도 '고부갈등'?...BIFF 주목할 작품 '악어의 눈물' - 월요신문 운영자 2024.10.04 12
16919 트와이스 다현·주현영, 영화 주연 데뷔…부담감·눈물→파멸 예고, 무슨 일? [엑's 이슈] - 엑스포츠뉴스 운영자 2024.10.04 4
16918 변우석·BTS 지민의 인생영화 ‘노트북’ 20년 만에 9일 재개봉 - 스포츠경향 운영자 2024.10.04 5
16917 CJ ENM 대표 "영화 산업 어렵지만 1조원 투자 지속, 스토리 힘 믿는다" - 스포티비뉴스 운영자 2024.10.04 7
16916 [E포토]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참석한 영화 '폭로' - SBS연예뉴스 운영자 2024.10.04 3
16915 “지난 명작 OTT 말고 극장서 다시볼까”…올들어 잇단 영화 재개봉 - 매일경제 운영자 2024.10.04 5
16914 "전도연은 영화의 시작이자, 감동"…3관왕 `리볼버` 감독의 소회 [29th BIFF] - 마이데일리 운영자 2024.10.04 4
16913 영화의 바다로 출발,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개최 - 씨네21 운영자 2024.10.04 3
16912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자 영화 '그랜드 투어' 감독 미겔 고메스 기자회견 - 뉴시스 운영자 2024.10.04 7
16911 '대도시의 사랑법' 프라이머리 음악감독→스텔라장 메가토크 13일 개최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4.10.04 7
16910 장현성, 영화 ‘더 킬러스’로 부국제 접수..GV 전석 매진 [공식] - OSEN 스포츠/라이프 운영자 2024.10.04 5
16909 중국 국경절 흥행 1위는 애국 강조한 한국전쟁 영화…직접 봐 보니 - 경향신문 운영자 2024.10.04 6
16908 중국 국경절 흥행 1위는 애국 강조한 한국전쟁 영화…직접 봐 보니 - 경향신문 운영자 2024.10.04 7
16907 'Hong Kong Films @ Busan 2024' 5일 개막…홍콩 영화 산업 홍보 - 한국경제 운영자 2024.10.04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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