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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10331
» 영화 「하얼빈」에 대한 우려와 걱정 - 브런치 운영자 2024.12.23 11
12366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워즈 영화는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영화 중 하나이지만,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- 시사복지 운영자 2024.12.23 4
12365 영화 ‘만다라’ ‘씨받이’ 시나리오 거장 송길한 별세 - 세계일보 운영자 2024.12.23 9
12364 IMDb 상위 250위권에 오른 유일한 톰 크루즈 영화는 놀랍습니다. - 시사복지 운영자 2024.12.23 6
12363 [영화觀] 디스 크리스마스 - 한라일보 운영자 2024.12.23 0
12362 [영화 시·그림을 만나다] ‘1917’, 권기철X노태맹 - 뉴스민 운영자 2024.12.23 3
12361 [영화 시·그림을 만나다] ‘1917’, 권기철X노태맹 - 뉴스민 운영자 2024.12.23 3
12360 [기고] AI가 영화를 제작할 수 있을까?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2.23 5
12359 100만 관객 돌파! 최근 5년간 청불 한국 영화 최고 흥행 기록! 강추위 뚫은 뜨거운 입소문의 힘! - 파이낸셜리더스 운영자 2024.12.23 4
12358 장갑차 동난 러시아, 영화 소품 쓰이던 구소련 탱크까지 동원 - SBS 뉴스 운영자 2024.12.23 0
12357 '하얼빈'·'대가족'·'보고타', 12월 극장가 진검 승부 스타트[스한:초점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2.23 4
12356 "더 나은 민주주의 사회 되길"…'명량'→'하얼빈', 과거를 빌려 현재를 말하다 [D:영화 뷰[ - 데일리안 운영자 2024.12.23 3
12355 천만 아니면 쪽박…2024 극장가 흑백시대[2024결산①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2.23 4
12354 2024 올해의 영화 TOP 50 - 브런치 운영자 2024.12.23 2
12353 [오늘 뭘 볼까] 어머니를 회고하다..영화 '칠드런스 트레인' - 맥스무비 뉴스 사이트 운영자 2024.12.23 10
12352 韓영화 '거목' 송길한 작가, 22일 별세…향년 84세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2.23 8
12351 '만다라' '길소뜸' 등 대표 한국영화 시나리오 집필..송길한 작가 별세 - 맥스무비 뉴스 사이트 운영자 2024.12.23 9
12350 주원의 '소방관', '무파사' 열풍 속 '하얼빈' 개봉 임박 [영화순위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2.23 9
12349 [2024 서울독립영화제 스케치] 영화라는 무한대 - 브런치 운영자 2024.12.23 3
12348 '소방관', 하루 동안 19만↑ 동원하며 19일 연속 1위 [Nbox] - 머니S 운영자 2024.12.23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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