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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9981
19555 봉준호 "뮤지컬 외 모든 장르 하고파"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2.16 14
19554 300억 대작 '전독시' 원작 고증 논란에 제작자 입 열었다…"영화적 각색 필요" [Oh!쎈 이슈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2.16 7
19553 "봉준호 인생작"VS"'기생충'이 낫다"...'미키17', 베를린 영화제 외신 '들썩' [Oh!쎈 이슈] - 조선일보 운영자 2025.02.16 13
19552 [OTT레이더] "사랑은 영화처럼"…넷플릭스 '멜로무비' - MSN 운영자 2025.02.16 8
19551 'AI 메이크업', 20대로 돌아간 톰 행크스의 영화 '히어' - MSN 운영자 2025.02.16 2
19550 올해 첫 손익분기점 돌파한 한국 영화, 사고 칠 준비 마쳤다 - MSN 운영자 2025.02.16 21
19549 [SC이슈] "봉준호 최고의 영화"vs"'기생충' 보단 아쉬워"…베를린 상영 '미키 17', 외신 반응 어땠나 - 조선일보 운영자 2025.02.16 6
19548 청년 접촉면 넓히는 김부겸…"영화로도 소통" - 뉴스토마토 운영자 2025.02.16 7
19547 Jurassic World Rebirth의 새로운 공룡은 Scarlett Johansson의 영화를 1993 년의 Jurassic Park보다 Monsterverse에 더 가깝게 가져옵니다. - 시사복지 운영자 2025.02.16 10
19546 베를린서 열광적 기립박수 '미키 17'…"봉준호, 한국영화 경계 넘었다"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2.16 3
19545 대사 없는데 빠져든다…눈길 가는 동물 애니매이션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2.16 11
19544 ‘영화로 청년과 접점’…영화관 찾는 김부겸 전 총리 - 이데일리 운영자 2025.02.16 9
19543 [영화 시·그림을 만나다] ‘돈 룩 업’ 이영철 X 권기덕 - 뉴스민 운영자 2025.02.16 15
19542 “제주다양성영화 국내외 조명” - 제민일보 운영자 2025.02.16 9
19541 "SF 장르지만 현실 이야기"···봉준호 감독이 말한 '미키17'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2.16 17
19540 크리드 영화는 훌륭하지만 결코 깨지지 말아야 할 바위가 많은 레코드가 있습니다. - 시사복지 운영자 2025.02.16 6
19539 "대사 없이 저자본으로"…픽사·디즈니 넘어선 라트비아 애니 '풀로우' [D:영화 뷰] - 데일리안 운영자 2025.02.16 9
19538 [황현희의 눈] 방향성 잃은 마블, '스토리의 이유' 필요하다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2.16 3
» [리뷰] '멜로무비' 진짜 주인공은 김재욱이었다, 갓작의 탄생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2.16 5
19536 영화 '미키 17' 예측 불허 복제인간 이야기 "봉준호 신작" 19일 개봉 '출발비디오여행'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2.16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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