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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8402
24024 대사도 없는 영화 '플로우'는 어떻게 13만 관객 돌파했나? - 한국일보 운영자 2025.04.08 0
24023 영화 '퇴마록', 원작 도서 1권 증정…특별 상영회 진행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08 0
24022 하정우표 블랙코미디 '로비', 주말 박스오피스 TOP2 진입…한국 영화 흥행 견인 - 뉴스플릭스 운영자 2025.04.08 0
24021 홈초이스, 이번주 주말N영화 ‘검치호’ 방영 예정 - 전기신문 운영자 2025.04.08 0
24020 '야당' 강하늘 "카메라 속 채원빈, 홍콩 영화 주인공 같더라…매력적"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08 0
24019 혁신당, 韓 대행 이완규·함상훈 지명에 “막장 공포영화 같아” 맹비난 - 이투데이 운영자 2025.04.08 0
24018 노작홍사용문학관, 제주 4·3사건을 담은 영화 목소리들 무료상영 - 팍스경제TV 운영자 2025.04.08 0
24017 "안방서는 꼭 봐야 할 영화"…'미키 17' 극장 흥행 실패한 속사정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08 0
24016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장편 영화 - ohmynews.com 운영자 2025.04.08 0
24015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장편 영화 온라... - ohmynews.com 운영자 2025.04.08 0
24014 "안방서는 꼭 봐야 할 영화"... '미키 17' 극장 흥행 실패한 속사정 - 오마이스타 운영자 2025.04.08 0
24013 벨기에 한국문화원,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영화 11편 상영 지원 - 포인트경제 운영자 2025.04.08 0
24012 02화 단언컨데 이 영화는 최악입니다 - 백설공주 - 브런치스토리 운영자 2025.04.08 0
» AI 단편영화 ‘2080 뉴 패밀리’, 할리우드 골드 어워즈 수상… “미래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다” - 한국강사신문 운영자 2025.04.08 0
24010 ‘괴물 신인’ 조윤수, '폭군'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후보지명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4.08 0
24009 봉준호 영화감독, 씨네큐브 무대 선다...장애인의 날 씨네토크 참여 - 스마트투데이 운영자 2025.04.08 0
24008 디즈니 실사 영화 위기 속…'릴로와 스티치' 실사판, 5월 21일 개봉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08 0
24007 '마인크래프트 무비’ 여의도 봄꽃축제 네모 벚꽃 포토존 이벤트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4.08 0
24006 영화 '미션 임파서블: 파이널 레코닝' 고공 액션 담은 2차 포스터·예고편 공개…톰 크루즈의 귀환 - 뉴스플릭스 운영자 2025.04.08 0
24005 트럼프 대통령에 “영화배우 같다” 칭찬 받은 오타니, ‘안타-홈런-3루타’+볼넷까지 ‘펄펄’···다저스는 4-6 패배 - 스포츠경향 운영자 2025.04.0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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