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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8367
24303 '제2의 한한령인가'…중국, 美관세 대응에 영화 수입 줄인다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10 0
24302 韓 영화, 칸 영화제 한 편도 초대 못 받아…한국 영화 위기 가속화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10 0
24301 '미국판 한한령' 쐈다…중국, 관세 대응해 "美영화 수입 줄인다" - 뉴스1 운영자 2025.04.10 0
24300 韓 영화, 칸 영화제 한 편도 초대 못 받아…한국 영화 위기 가속화 - YTN 운영자 2025.04.10 0
24299 韓영화 호명 없었다…칸영화제 경쟁·비경쟁 진출 모두 불발(종합)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10 0
24298 [속보] 중국 "미국 영화 수입 편수 적절히 줄일 것"CCTV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10 0
24297 韓영화, 올해 칸 진출 실패…경쟁?비경쟁 모두 불발 [종합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10 0
24296 [속보] 중국 "美 관세 남발에 영화 수입 줄일 것" - 뉴스1 운영자 2025.04.10 0
24295 [황근의 시선] 닮아도 너무 닮은 방송·영화의 붕괴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10 0
24294 [황근의 시선] 닮아도 너무 닮은 방송·영화의 붕괴 - 이투데이 운영자 2025.04.10 0
24293 영화 '압수수색' 메인 예고편 공개→상영 금지 신청 떴다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10 0
24292 위기의 韓영화 어쩌나…칸 영화제 경쟁·비경쟁 전부 불발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10 0
24291 이민호도, 공효진도 없었다…韓 영화 78회 칸 영화제 진출 실패 [스타이슈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10 0
24290 영화 '야당' 강하늘 "선악 오가는 강수, 박쥐 같은 캐릭터죠"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10 0
24289 연상호 '얼굴'·300억 '전독시' 칸 초청 불발…한국영화 無→톰 크루즈·스칼렛 요한슨 간다[종합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10 0
24288 '韓영화의 굴욕' 12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·비경쟁 모두 진출 실패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10 0
24287 ‘韓영화의 굴욕’ 12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·비경쟁 모두 진출 실패 - sports.donga.com 운영자 2025.04.10 0
24286 아마추어, CIA도 인정한 리얼 첩보 오락영화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4.10 0
24285 [기획] 한국영화가 이탈리아에서 축제가 되었으면 - 정한석 영화평론가의 제23회 피렌체한국영화제 참관기 - 씨네21 운영자 2025.04.10 0
24284 [오늘 뭘 볼까] 아내 죽음 파헤치는 암호 전문가, 영화 '아마추어' - maxmovie.com 운영자 2025.04.1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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