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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16759
40908 '영화 도시 인천' 정체성 새로이 발견하는 복합 영화 축제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4 0
40907 '어쩔수가없다' 박찬욱 감독 "흥행 희망, 많은 관객이 봤으면" [DA:인터뷰①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4 0
40906 '딸도 함께'⋯이유영, 영화 같았던 결혼식 공개 "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아"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4 0
40905 [영화랭킹] '어쩔수가없다' 오늘(24일) 개봉…예매량 40만 기록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4 0
40904 '얼굴' 연상호→박정민·신현빈 비하인드 스틸 대방출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9.24 0
40903 할리우드 영화 ‘결혼피로연’ 주인공 한기찬,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부터 무대인사까지 ‘활약’ - 스포츠경향 운영자 2025.09.24 0
40902 한국·동남아, 호러로 뭉친다…'타니'·'데몬 프린스' 합작 '왜?'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4 0
40901 이종필·윤가은 감독이 그러모은 극장의 반짝이는 순간들 [시네마 프리뷰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4 0
40900 손예진, 박찬욱은 '차가운 관찰자' 같은 연출가 [인터뷰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4 0
40899 "너가 해라 '보스'"…치열한 보스 양보전 영화 '보스' [오늘의 프리뷰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4 0
40898 '지구를 지켜라' 리메이크 '부고니아', 코미디 덜고 블랙은 더했다 [30th BIFF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4 0
40897 Gavin Casalegno는 영화 “The Summer and Tream Pretty”에서 Jeremiah & Denise의 미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- 포항통 운영자 2025.09.24 0
40896 환경칼럼)영화 캐데헌이 주는 긍정의 힘 - v.daum.net 운영자 2025.09.24 0
40895 13 년 전 폴 토마스 앤더슨은 최고의 영화를 만들었습니다. - 포항통 운영자 2025.09.24 0
40894 [지지대] 두 편의 영화와 금융위기 - v.daum.net 운영자 2025.09.24 0
40893 심리극이 던지는 질문 - 브런치 운영자 2025.09.24 0
40892 코미디 영화 '퍼스트 라이드' 웃음 포인트 공개 - 글로벌뉴스통신GNA 운영자 2025.09.24 0
40891 영화 , 관찰자의 시선에서 렌즈 너머로 - 브런치 운영자 2025.09.24 0
40890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보석 같은 영화들 ① - 브런치 운영자 2025.09.24 0
40889 봉준호 "25년 전 영화 '유레카'에 압도돼…차기작은 애니메이션"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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