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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12271
29610 '믿보배' 뭉쳤다…남궁민·전여빈이 자신한 '우리영화' [MD현장](종합)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6.10 1
29609 "자랑스럽다"..남궁민X전여빈, 세련된 정통 멜로 '우리영화' - 머니투데이 운영자 2025.06.10 1
29608 [today포토] '우리영화', '감독 이정흠' - 연예투데이뉴스 운영자 2025.06.10 1
29607 '우리영화' 남궁민 "우린 '신파신파신파' 아니다"…출연 거절 후 마음 돌린 이유 - 한국경제 운영자 2025.06.10 1
29606 ''우리영화' 전여빈 '방송 3사 대상 받은 남궁민, 존경심 들었다' 팬心 고백 [스한:현장] - 스포츠한국 운영자 2025.06.10 0
29605 남궁민, 감독 됐다…"'우리영화' 자신 있어" [종합] - 한국경제 운영자 2025.06.10 1
29604 ‘우리영화’ 전여빈 “시한부 역할… 죽음보다 삶에 중점두고 연기” - 일간스포츠 운영자 2025.06.10 1
29603 제작비 15억들은 영화 '신명' 어떤 내용이길래, 화제? - 아주경제 운영자 2025.06.10 1
29602 '우리영화' 서현우 "남궁민, 스승님 만난 기분…제가 애송이구나 깨달았다" - SPOTV NEWS 운영자 2025.06.10 1
29601 ‘우리영화’ 남궁민 “수정된 대본 보고 너무 재밌어… 2일 만에 출연 결정” - 일간스포츠 운영자 2025.06.10 1
29600 '신명', 40만 관객 돌파 눈앞...경기지역 10만 관람 - 기호일보 운영자 2025.06.10 0
29599 [사진]드라마 '우리영화' 연출하는 이정흠 감독 - osen.co.kr 운영자 2025.06.10 0
29598 [S포토] 서현우, '존재감 넘치는 손인사~' (우리영화) - 스타데일리뉴스 운영자 2025.06.10 1
29597 '우리영화' 전여빈 "남궁민 연출작 출연? 이미 구두계약 완료" [TD현장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6.10 1
29596 '우리영화' 남궁민 "전여빈, 진짜 사랑하듯이 자연스러워" - SPOTV NEWS 운영자 2025.06.10 1
29595 '우리영화' PD "8년만 만난 남궁민, 그 사이 우주대스타 돼" [MD현장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6.10 1
29594 남궁민 "'우리영화', 스스로 창피하지 않고 자랑스러울 작품"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6.10 1
29593 미디어공작소 당신의 상상, AI로 영화가 된다 - 시민의소리 운영자 2025.06.10 1
29592 `우리영화` 남궁민 "전여빈 연기에 깜짝…좋은 에너지 받았다" [MD현장] - 마이데일리 운영자 2025.06.10 1
29591 [S포토] 전여빈, '본방에서 만나요~' (우리영화) - 스타데일리뉴스 운영자 2025.06.10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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