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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16786
39823 서일대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, 다빈치 리졸브 및 저작권법 등 특강 - 한국대학신문 운영자 2025.09.17 1
39822 영화 '가족의 비밀', 9월 19일(금) 베트남 개봉 전격 확정! - 누리일보 운영자 2025.09.17 1
39821 솔라, 영화 '귀시'로 스크린 데뷔 "저의 진심이 전해지길" - SPOTV NEWS 운영자 2025.09.17 1
39820 '영화로 물드는 바다'…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819 "극장, 완전 위기다" 이병헌?손예진, 영화 관심 호소 [영상] - 스타뉴스 운영자 2025.09.17 1
39818 이제는 영화적 감각의 새로운 지평을 열 시간 - 브런치스토리 운영자 2025.09.17 1
39817 한국 단편영화 ‘팔로워’, 제24회 샌디에이고 국제영화제 초청 - 동아일보 운영자 2025.09.17 1
39816 박찬욱 첫 개막작 '어쩔수가없다'…"늪에 빠진 韓영화산업 도움됐으면" [30th BIFF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815 '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열릴 영화의전당'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814 손예진 차기작도 7년 걸린 韓영화, 박희순 "굶어 죽겠다 생각도" (30th BIFF)[Oh!쎈 이슈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813 강기영, 영화 '빌리브'로 스크린 컴백…오늘(17일) 개봉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812 박찬욱 첫 개막작 '어쩔수가없다', 韓영화 저력 보여줄까(종합)[MK★BIFF현장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811 강기영, 영화 ‘빌리브’로 스크린 컴백…오늘(17일) 개봉 - MBN 홈페이지 운영자 2025.09.17 1
39810 손예진, 7년 만의 영화 복귀…"어쩔 수 없이 또 보러 간다" (어쩔수가없다 기자회견) [뉴스엔TV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809 [영상] 손예진, 7년만에 스크린 복귀 ’얼마나 더 영화할 수 있을지 불안… 두번 보면 내 연기 조금 더 보일 것’ - 서울와이어 운영자 2025.09.17 1
39808 박찬욱 "영화적 풍경 모두 갖춘 부산은 최고의 도시" - 뉴시스 운영자 2025.09.17 1
39807 30돌 맞은 BIFF…각국 영화팬 집결해 분위기 고조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» [셀럽포토]'BIFF 개막작' 영화 어쩔수가 없다 주역들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805 [30th BIFF] ‘어쩔수가없다’ 손예진 “7년만에 찍은 영화…불안했다” - 일간스포츠 운영자 2025.09.17 1
39804 [30th BIFF] '어쩔수가없다' 이병헌 "극장도 영화속 제조업처럼 위기"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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