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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16639
16 '막내 심사위원' 된 한효주, 日영화로 부산 온 심은경…글로벌 행보[부산국제영화제] - 네이트 new 운영자 2025.09.20 0
15 "경이로운 첫인상"…심은경·미야케 쇼, BIFF 인연이 꽃피운 '여행과 나날' - 네이트 new 운영자 2025.09.20 0
14 양조위, 신작 들고 3년만 부산 방문…부국제 열기 더 뜨겁게 달군다 - 네이트 new 운영자 2025.09.20 0
13 '얼굴'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유지 [박스오피스] - 네이트 new 운영자 2025.09.20 0
12 '짱구' 정우 "'응답하라 1994'로 인해 창고에 뒀던 작품" [30th BIFF] - 네이트 new 운영자 2025.09.20 0
11 영화 '짱구'의 감독·배우 정우 BIFF 오픈토크 - 뉴시스 new 운영자 2025.09.20 0
10 정수정, 영화 '짱구' BIFF 오픈토크 - 뉴시스 new 운영자 2025.09.20 0
» 영화 '짱구'의 감독·배우 정우-정수정 BIFF 오픈토크 - 뉴시스 new 운영자 2025.09.20 0
8 영화 '짱구'의 감독·배우 정우-정수정 BIFF 오픈토크 - 네이트 new 운영자 2025.09.20 0
7 양가휘, 영화 속 비주얼 느낌 [포토엔HD] - 네이트 new 운영자 2025.09.20 0
6 '여행과 나날' 심은경 "韓日 협력 활발한 시대가 도래했다"[30th BIFF] - 네이트 new 운영자 2025.09.20 0
5 [30th BIFF] 정우의 첫 연출작 '짱구' "아내 김유미의 응원으로 나온 작품" - iMBC 연예 new 운영자 2025.09.20 0
4 [부산국제영화제 30년] 바다와 영화가 만난 자리, BIFF 30년의 항해 계속된다 - 천지일보 new 운영자 2025.09.20 0
3 대구시교육청, 독립영화 활용 ‘학교폭력예방 시네토크’ 개최 - 뉴데일리 대구경북 new 운영자 2025.09.20 0
2 신승호·현봉식, 불법 다운로드 고백 "비공식 천만 영화 '바람' 관객이었다" (짱구)[BIFF 2025] - 네이트 new 운영자 2025.09.20 0
1 [사진] 포토 타임 갖는 영화 '짱구' 정우 감독과 출연진들 - 네이트 new 운영자 2025.09.2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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