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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8508
492 트럼프, 자신의 젊은 시절 그린 영화에…'쓰레기, 소송할 것' - 서울경제신문 운영자 2024.05.22 16
491 “돌아가신 아버지 바다에”…현실 '해양장' 영화·드라마와 다르다 - MSN 운영자 2024.05.22 28
490 [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] 미지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 카메라, 입속의 검은 구멍 - 씨네21 운영자 2024.05.22 10
489 [Y현장] "전작보다 20배 힘들어"…하정우, 영화 '하이재킹' 속 고군분투 - YTN star 운영자 2024.05.22 8
488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개막… 글로벌 75편 영화 무료로 즐긴다 - 브라보마이라이프 운영자 2024.05.22 8
487 영화는 예술이다 - 브런치 운영자 2024.05.22 16
486 BIFF, 국제영화제작자연맹 영화제위원회 3년 연속 선정 - ZUM 뉴스 운영자 2024.05.22 7
485 [백승찬의 우회도로]모든 황금기에는 끝이 있다 - 경향신문 운영자 2024.05.22 14
484 ‘재난 영화 전문가’ 하정우 “‘하이재킹’, 제일 힘들었다” - 동아일보 운영자 2024.05.22 4
483 ‘미투’에서 사회 변화 요구로...올해 칸영화제 뒤흔든 여성들 - 여성신문 운영자 2024.05.22 16
482 박주현, '눕방' 이은 '눕영'...트렁크에서 선보일 연기력은? (드라이브) - MHN스포츠 운영자 2024.05.22 7
481 [인터뷰] '오랜 시간 쌓아온 영화시장의 노하우를 경험했다', 배우 이정재 - 씨네21 운영자 2024.05.22 34
480 세월호 안에서 찍은 영화…“기억을 채워주고 싶다” - 한겨레 운영자 2024.05.22 16
479 광명문화재단, 영화와 음식의 만남 광명음식영화축제 '광명, 씨네맛' 개최 - 광명포스트 운영자 2024.05.22 10
478 “세월호 선체 엄청 거대하고 비현실적 느낌 들었다” - 한겨레 운영자 2024.05.22 18
477 “영화·음식을 시네마로”…부산푸드필름페스타 6월 28일 개막 - NBNTV 운영자 2024.05.22 6
476 영화 '찬란한 내일로'…귀여운 꼰대 할아버지의 시네마천국 - 매일신문 운영자 2024.05.22 7
475 광주극장에서 영화 다채롭게 즐겨요 - 무등일보 운영자 2024.05.22 12
474 성동일 “'하이재킹' 정치 이념 영화 아냐…우리들의 먹먹한 이야기[SS현장] - 스포츠서울 운영자 2024.05.22 8
473 [포토] "이 비행기 이북간다" 영화 하이재킹, 6월 21일 극장개봉 - 뉴데일리 운영자 2024.05.22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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