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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16769
40350 김지운 감독의 영업비밀? "찌질함을 통쾌하고 생산적으로 복수하자"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49 8월의 영화 결산 - 브런치 운영자 2025.09.20 1
40348 [사진] 김민철, 공포영화 촬영 분위기는 좋아요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47 양조위, 3년 만에 다시 부산 찾는다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46 영화 '완벽한 집'의 배종옥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45 [E포토] 배강희, 영화 '미아'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44 [E포토] 배강희, 영화 '미아'로 찾은 부산국제영화제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43 [E포토] 정수정, '영화 팬들 향해 크리스탈 미소'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42 "상갓집 차림으로 왔다"…'심정지 상태' 한국 영화, 어쩌나 [무비인사이드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41 [사진] 유종석 감독, 첫 장편 영화에요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40 [30회 BIFF] 양조위, 부산 뜬다…GV·오픈토크 후반부 톱게스트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39 양조위, 3년 만에 부국제 찾는다…24일 관객과 만나 [BIFF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38 "손님인 OTT가 안방 차지해" 30회 부국제, 영화 산업 현실 파헤치다 [30th BIFF] - MTN 머니투데이방송 운영자 2025.09.20 1
40337 '감독 데뷔' 정우 영화, ♥김유미가 제작 "창고에 있기 아깝다고" (짱구)[BIFF 2025] - 엑스포츠뉴스 운영자 2025.09.20 1
40336 [사진] 포토 타임 갖는 영화 '짱구' 정우 감독과 출연진들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35 신승호·현봉식, 불법 다운로드 고백 "비공식 천만 영화 '바람' 관객이었다" (짱구)[BIFF 2025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34 대구시교육청, 독립영화 활용 ‘학교폭력예방 시네토크’ 개최 - 뉴데일리 대구경북 운영자 2025.09.20 1
40333 [부산국제영화제 30년] 바다와 영화가 만난 자리, BIFF 30년의 항해 계속된다 - 천지일보 운영자 2025.09.20 1
40332 [30th BIFF] 정우의 첫 연출작 '짱구' "아내 김유미의 응원으로 나온 작품" - iMBC 연예 운영자 2025.09.20 1
40331 '여행과 나날' 심은경 "韓日 협력 활발한 시대가 도래했다"[30th BIFF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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