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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16846
40338 "손님인 OTT가 안방 차지해" 30회 부국제, 영화 산업 현실 파헤치다 [30th BIFF] - MTN 머니투데이방송 운영자 2025.09.20 1
40337 '감독 데뷔' 정우 영화, ♥김유미가 제작 "창고에 있기 아깝다고" (짱구)[BIFF 2025] - 엑스포츠뉴스 운영자 2025.09.20 1
40336 [사진] 포토 타임 갖는 영화 '짱구' 정우 감독과 출연진들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35 신승호·현봉식, 불법 다운로드 고백 "비공식 천만 영화 '바람' 관객이었다" (짱구)[BIFF 2025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34 대구시교육청, 독립영화 활용 ‘학교폭력예방 시네토크’ 개최 - 뉴데일리 대구경북 운영자 2025.09.20 1
40333 [부산국제영화제 30년] 바다와 영화가 만난 자리, BIFF 30년의 항해 계속된다 - 천지일보 운영자 2025.09.20 1
40332 [30th BIFF] 정우의 첫 연출작 '짱구' "아내 김유미의 응원으로 나온 작품" - iMBC 연예 운영자 2025.09.20 1
40331 '여행과 나날' 심은경 "韓日 협력 활발한 시대가 도래했다"[30th BIFF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30 양가휘, 영화 속 비주얼 느낌 [포토엔HD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29 영화 '짱구'의 감독·배우 정우-정수정 BIFF 오픈토크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28 영화 '짱구'의 감독·배우 정우-정수정 BIFF 오픈토크 - 뉴시스 운영자 2025.09.20 1
40327 정수정, 영화 '짱구' BIFF 오픈토크 - 뉴시스 운영자 2025.09.20 1
40326 영화 '짱구'의 감독·배우 정우 BIFF 오픈토크 - 뉴시스 운영자 2025.09.20 1
40325 '짱구' 정우 "'응답하라 1994'로 인해 창고에 뒀던 작품" [30th BIFF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24 '얼굴'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유지 [박스오피스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23 양조위, 신작 들고 3년만 부산 방문…부국제 열기 더 뜨겁게 달군다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22 "경이로운 첫인상"…심은경·미야케 쇼, BIFF 인연이 꽃피운 '여행과 나날'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21 '막내 심사위원' 된 한효주, 日영화로 부산 온 심은경…글로벌 행보[부산국제영화제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0 1
40320 영화 ‘더 로즈: 완벽한 이혼’ “올리비아 콜맨, 베네딕트 컴버배치, 케이트 맥키넌 주연” - 한국강사신문 운영자 2025.09.20 1
40319 영화 ‘건국전쟁2’, “김덕영 감독, 한국전쟁 전까지 대한민국 해방전후사의 재인식” - 한국강사신문 운영자 2025.09.20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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