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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16785
39803 부국제 여는 박찬욱 '어쩔수가없다'…"늪에 빠진 韓영화 도움 되길" [BIFF] - 뉴스1 운영자 2025.09.17 1
39802 [30th BIFF] 박찬욱 감독 "우리 영화가 늪에서 빠져 나오는 역할 했으면…"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2
39801 박찬욱 감독 “영화 공개 감개무량…혀 끌끌 차며 볼 수 있을 것” - 조선일보 운영자 2025.09.17 1
39800 "처음엔 이병헌 두번째엔 손예진" 박찬욱 감독 첫 개막작, 기대를 '어쩔수가없다' (종합)[30th BIFF] - 조선일보 운영자 2025.09.17 1
39799 "한국 영화의 저력"…박찬욱 첫 개막작 '어쩔수가없다'[BIFF](종합)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798 김호연, 영화 ‘썸머 블루 아워’ 컬래버곡 ‘둘만의 계절’ 발매 - 스포츠경향 운영자 2025.09.17 1
39797 영화 '731' 곧 전 세계서 개봉… 타이완인들 “타이완에서도 하루빨리 상영되길 기대” - 중국국제방송 운영자 2025.09.17 1
39796 '어쩔수가없다' 이성민 "내가 출연했던 영화 중 가장 잘 되는 영화이길"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795 '어쩔수가없다' 박희순 "처음보며 웃었던 장면, 두번째 보니 울게되더라" - iMBC 연예 운영자 2025.09.17 1
39794 [MD포토] 영화 '어쩔수어없었다' 부영 개막작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793 [리뷰] 재개봉 영화 - 씨네21 운영자 2025.09.17 1
39792 [포토] 박찬욱 감독, 영화를 생각하며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791 [30th BIFF] 손예진 "'어쩔수가없다', 7년 만의 영화…의미 크고 앞으로도 중요"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790 '어쩔수가없다' 이병헌 "박찬욱의 디테일한 디렉팅, 트레이닝 삼아 더 좋은 연기로" - iMBC 연예 운영자 2025.09.17 1
39789 '어쩔수가없다' 박찬욱 "생애 첫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, 설렌다" - iMBC 연예 운영자 2025.09.17 1
39788 [TD포토] BIFF 개막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 주역들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787 [포토] 영화 '어쩔수가없다' 기자회견 현장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39786 제30회 BIFF 시작 알린 '어쩔수가없다'⋯"시간이 흘러도 자기 얘기로 받아들일 수 있는 영화" - 이투데이 운영자 2025.09.17 1
39785 [포토] 영화 '어쩔수가없다' 많이 사랑해 주세요 - 일간스포츠 운영자 2025.09.17 1
39784 제30회 BIFF 시작 알린 '어쩔수가없다'···"시간이 흘러도 자기 얘기로 받아들일 수 있는 영화"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17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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