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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10013
10797 인천 영화축제 막 올리다 - 19일부터 국내외 32편 영화 무료 상영 -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운영자 2024.10.19 1
10796 Smile 2의 최고의 공포는 전설적인(그리고 무서운) 애니메이션 영화를 회상합니다 - 시사복지 운영자 2024.10.19 1
10795 "영화 1만회 상영시 장애인용 영화 1.5회…'배리어 프리' 확대해야"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0.19 1
10794 "나는 누구, 여긴 어디?"…'기억상실' 소재 영화 5 - 뉴시스 운영자 2024.10.19 2
10793 "영화 1만회 상영시 장애인용 영화 1.5회…'배리어 프리' 확대해야" - 머니투데이 운영자 2024.10.19 3
10792 Smile 2의 최악의 죽음 장면은 불쾌한 인디 호러 영화에서 바로 찢겨진 느낌입니다 - 시사복지 운영자 2024.10.19 2
10791 '보통의 가족' 3일 연속 1위…누적관객 12만 돌파 [Nbox] - 머니S 운영자 2024.10.19 5
10790 장애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단면, 영화 ‘이세계소년’ - 기독일보 운영자 2024.10.19 6
10789 '워터밤 여신→영화 주연' 권은비, 발연기 혹평도 각오…"아이즈원에 SOS" [인터뷰 종합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0.19 1
10788 '최고 영화' 이렇게 엇갈린다고?…베니스는 죽음·칸은 웃음 택했다는데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0.19 1
10787 조디 포스터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논란이 많은 코미디 - 시사복지 운영자 2024.10.19 5
10786 킬링타임 영화의 한계? 넷플릭스가 안은 숙제 [N초점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0.19 5
10785 킬링타임 영화의 한계? 넷플릭스가 안은 숙제 [N초점] - 뉴스1 운영자 2024.10.19 1
10784 서늘한 가을, 극장가엔 공포·스릴러 영화…오컬트부터 미스터리까지, 다양한 라인업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0.19 1
10783 [And 문화] 반천 구분없는 현대사회 정말 계급 없을까…영화 '전, 란'이 계급의식에 던지는 질문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0.19 1
10782 [And 문화] 반천 구분없는 현대사회 정말 계급 없을까…영화 '전, 란'이 계급의식에 던지는 질문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4.10.19 2
10781 오스트리아 빈서 일제강점기 배경 한국영화 12편 상영 - 연합뉴스 운영자 2024.10.19 3
10780 할리우드 영화감독 겸 화가 로키 모턴의 첫 개인전 - ChosunDaily 운영자 2024.10.19 9
10779 장국영을 좋아하지만, 제 인생영화는 말이죠.. - 브런치 운영자 2024.10.19 4
10778 Smile 2가 첫 번째 영화의 암울한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했는지 - 시사복지 운영자 2024.10.19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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