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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9821
21348 '서울의 봄'x'파묘' 제작진 크로스…'야당', 천만 영화 계보 잇나[종합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13 8
21347 [포토] "경쾌하고 통쾌한" 영화 '야당' 기대하세요 - 조이뉴스24 운영자 2025.03.13 6
21346 영화 '야당' 제작보고회 [MK포토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13 5
21345 영화 ‘야당’ 제작보고회 [MK포토] - 매일경제 운영자 2025.03.13 6
21344 그 배우에 그 팬…김남길 생일맞이 독립영화 나눔자리 후원 - 스포티비뉴스 운영자 2025.03.13 7
21343 영화 '야당' 유해진, "소재 신선함에 끌렸다"…제작보고회 진행 - Queen 운영자 2025.03.13 6
21342 "정치 영화 아냐"…'야당' 강하늘x유해진, '서울의 봄' 제작사의 야심작 [종합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13 8
21341 ‘야당’ 강하늘 “극장가 ‘봄의 남자’ 영광…韓영화 잘되길” - 일간스포츠 운영자 2025.03.13 13
21340 '야당' 황병국 감독 "정치영화 아니다, 소매치기들이 썼던 말인데 마약계 은어" - iMBC연예 운영자 2025.03.13 7
21339 '야당' 유해진 "야망 있는 검사 캐릭터, 영화에 잘 녹이고 싶었다" - 스포츠조선 운영자 2025.03.13 5
21338 [사진]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영화 '야당' 제작발표회 - 조선비즈 - 조선비즈 운영자 2025.03.13 6
21337 황병국, 영화 '야당' 연출한 감독 겸 배우[TEN포토] - 텐아시아 운영자 2025.03.13 3
21336 우표로 만나는 영화…명필름아트센터, '영화, 우표로 피다' 연다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13 8
21335 비비, 고3 때 19금 ‘이 영화’에 집착…“후미진 극장까지 가봤다” - 서울신문 운영자 2025.03.13 5
21334 '야당' 강하늘 "정치 영화 아니라 충격…대본 짜임새 좋았다"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13 7
21333 [사진]채원빈,'영화로 돌아온 하빈이' - OSEN 스포츠/라이프 운영자 2025.03.13 3
21332 '야당' 강하늘 "제목보고 정치 영화인줄..충격이었다" - 조선일보 운영자 2025.03.13 5
21331 '야당' 강하늘 "정치 영화 아니라 충격"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13 10
21330 '야당' 강하늘 "정치 영화 아니라..충격" 마약판 브로커 이야기 [스타현장] - 스타뉴스 운영자 2025.03.13 8
» [포토] 영화 '야당' 제작보고회 현장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13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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