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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9017
22107 "영화 망쳤다"…JK 롤링, 해리포터 배우들 또 저격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1 3
» 봉준호 '미키 17' 1위 지켰다…'백설공주' 3위로 하락 [MD박스오피스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1 3
22105 ‘헤레틱’, 오늘(21일) 롯데시네마 ‘무비싸다구’ 오픈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3.21 1
22104 부산 스텝업 댄스페스티벌…5월 16~18일 영화의전당 - 뉴스1 운영자 2025.03.21 1
22103 [영화랭킹] '백설공주', 개봉 하루 만에 3위로 밀려나…'진격의 거인' 2위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1 1
22102 이수혁X하윤경 ‘파란’ 4월9일 개봉...미스터리 스틸 공개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3.21 1
22101 ‘미키 17’, VOD 등 출시에도 적자?…美 매체 “워너에 큰 손실"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3.21 2
22100 [개봉영화] 고로의 먹방 여정 ‘고독한 미식가’…개인 방송의 민낯 ‘스트리밍’ - KBS뉴스 운영자 2025.03.21 2
22099 넷플서 투자받은 600억, 코인·명품에 탕진…美영화감독 체포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1 2
22098 미국 영화감독, 코인·주식 투자 등에 제작비 탕진한 혐의로 기소돼 - KBS뉴스 운영자 2025.03.21 2
22097 “해리포터 배우들이 영화 망쳐” 저격한 JK롤링, 무슨 일? - 조선일보 운영자 2025.03.21 1
22096 '미키 17' 박스오피스 1위 유지…'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' 뒤쫓아[영화순위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1 2
22095 [클로즈업 필름]이렇게 늦으면 어떡해 '스트리밍'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1 6
22094 '승부', 창고 영화의 반란…유아인은 독이자 약 [IS리뷰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1 6
22093 "난 남수단 핏빛 내전 생존자…영화 통해 트라우마 덜었죠"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1 0
22092 한국영화, 베트남 영화에도 밀렸다 … 4% 한국영화, 강하늘의 ‘스트리밍’이 구할까? - 이코노믹리뷰 운영자 2025.03.21 3
22091 작가 JK롤링 "영화 '해리포터'는 배우들이 망쳤다"…무슨일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1 5
22090 [영화 일별 박스오피스] 1위 '미키 17' 270만명 돌파 … '진격의 거인 완결편' 2위 복귀 - 이코노믹리뷰 운영자 2025.03.21 3
22089 [TF초점] '계시록', 2025 넷플릭스 첫 영화…'중증외상센터' 영광 재현할까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1 1
22088 故 류이치 사카모토 2주기…마지막 오케스트라 실황 영화 개봉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1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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