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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8736
22724 이혜영X김성철 ‘파과’, 인터내셔널 예고편 공개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3.27 0
22723 강하늘 주연 '스트리밍', 해외 98개국 선판매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7 0
22722 라미 말렉 ‘아마추어’, 돌비 시네마 포스터 & 아트 포스터 공개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3.27 0
22721 손예진·지창욱·나나, '스캔들' 출연 확정⋯배용준·전도연 영화 리메이크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7 0
22720 레오 우달·치웨텔 에지오포, ‘브리짓 존스’ 콜린 퍼스 계보 잇는다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3.27 0
22719 하동군 ‘영화관람료’ 지원 - 경남신문 운영자 2025.03.27 0
22718 영화의 역사는 뮤지컬에서 시작했다 - 한국경제 운영자 2025.03.27 0
22717 [영화 트렌드 기획] 기억의 권력을 묻는 영화, '리셋'은 왜 질문으로 끝나는가 - 케이트렌디뉴스(K trendy NEWS) 운영자 2025.03.27 2
22716 강하늘 주연 ‘스트리밍’, 해외 98개국 선판매 쾌거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3.27 0
22715 ‘거룩한 밤: 데몬 헌터스’ 악마 사냥 마동석→퇴마사 서현, 스틸 9종 공개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3.27 0
22714 이제훈, '위플래쉬' GV 성료 "내가 영화 찍는다면 편집 감각 차용하고파"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7 0
22713 [인&아웃] '꿈의 공장' 영화관의 쇠락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7 0
22712 ‘승부’, 유아인 리스트 딛고 박스오피스 1위 데뷔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3.27 0
22711 '스트리밍' 하서윤 "생애 첫 영화, 강하늘 덕분에 걱정 사라졌죠" [MD인터뷰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7 0
22710 [K-EYES] 글로벌 인기 몰이 '계시록', 국내보다 더 뜨거운 해외 반응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7 0
22709 영화 리뷰 - 브런치 운영자 2025.03.27 0
22708 캐스팅이 문제가 아니다…매력 실종 '백설공주'[별의별 리뷰]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7 0
22707 실시간 온라인 방송 민낯, 어디까지 가봤니?…강하늘 주연 영화 '스트리밍'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7 0
» 나홍진 감독의 결심 "그만 뜸들이고 더 자주 영화 만들겠다" - 한국경제TV 운영자 2025.03.27 0
22705 나홍진 감독의 결심 "그만 뜸들이고 더 자주 영화 만들겠다" - 네이트 뉴스 운영자 2025.03.27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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