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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9030
25621 정지소 맞아? 영화 '거룩한 밤'서 광기 어린 연기 - 네이트 뉴스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20 '거룩한 밤' 리뷰 포스터 공개..."초강력 액션 담은 통쾌한 오컬트 무비' - 싱글리스트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19 ‘야당’, 코로나19 이후 청불 韓영화 최고 흥행 기록 - 싱글리스트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18 [스한:BOX] '야당' 100만 돌파…1위 흥행 순항 - 스포츠한국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17 [영화 트렌드] 한국 영화산업, OTT로 몰락하나 - 리뷰타임스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16 교황 선종 후 영화 '콘클라베' 시청 시간 美서 32배 급증 - 네이트 뉴스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15 세븐틴, 日 팬미팅 5회차 ‘전석매진’…110개 영화관서 생중계 - 싱글리스트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14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찾은 지난날…애니 '달팽이의 회고록' - 연합뉴스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13 [교황 선종] 영화 '콘클라베' 스트리밍 시청 美서 32배 급증 - 네이트 뉴스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12 영화감독 겸 화가 오점균 초대전 ‘시간의 몸에 대하여’···예술공간 아름서 5월 7일까지 개최 - 스포츠경향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11 영화관 가서 영화는 안 보고…'팝콘각' 된 입시설명회 [이미경의 교육지책] - 한국경제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10 08화 [단편영화 제작기 08] 시놉시스 쓰기 - 브런치스토리 new 운영자 2025.04.24 0
» [오늘 뭘 볼까] 벚꽃처럼 싱그러운 첫사랑의 기억, 영화 '4월 이야기' - 맥스무비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08 한국 인기 액션영화 25일부터 시애틀과 포틀랜드 상영 > 시애틀 뉴스/핫이슈 - SeattleN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07 영화 리뷰 - 브런치스토리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06 배창호 감독 “영화 찍은 장소, 영화에 생명력 불어넣어” - 중앙일보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05 [황석희의 영화 같은 하루] [197] So does that make it more tragic? - 조선일보 new 운영자 2025.04.24 1
25604 한국 인기 액션영화 25일부터 시애틀과 포틀랜드 상영 > 시애틀 뉴스/핫이슈 - SeattleN new 운영자 2025.04.24 0
25603 [오늘 뭘 볼까] 벚꽃처럼 싱그러운 첫사랑의 기억, 영화 '4월 이야기' - 맥스무비 new 운영자 2025.04.23 0
25602 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영화 '위대한 독재자' (The Great Dictator),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한정판 LP 발매 - 네이트 뉴스 new 운영자 2025.04.2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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