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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16167
37114 [인터뷰] 학생 개개인이 밀도 높은 교육을 받는다, 백승호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 21학번 재학생 - 씨네21 new 운영자 2025.08.25 0
37113 [인터뷰] AI 영화까지 잘 배울 수 있도록, 이대현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학부장 - 씨네21 new 운영자 2025.08.25 0
37112 조정석, '엑시트'-'파일럿'-'좀비딸' 흥행 쓰리콤보…여름 흥행 보증수표 입증 - 네이트 new 운영자 2025.08.25 0
37111 연상호 감독이 영화 '얼굴'에서 박정민의 1인 2역을 반긴 이유 part 1 - esquirekorea.co.kr new 운영자 2025.08.25 0
37110 '케데헌' 딱 이틀 특별상영에…박스오피스 1위 - 네이트 운영자 2025.08.25 0
37109 메가박스, 해태제과와 ‘구운양파 팝콘’ 론칭 이벤트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8.25 0
37108 '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’, 10월 3일 국내 개봉…“달릴 준비 됐냥?”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8.25 0
37107 ‘얼굴’ 박정민·권해효·신현빈·임성재, 우정과 존경심 넘나드는 케미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8.25 0
37106 '케데헌' 싱어롱 상영회, 美서 터졌다…주말 이틀간 278억 수익 - 네이트 운영자 2025.08.25 0
37105 "이틀 특별상영 했을 뿐인데"…케데헌, 단숨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- 네이트 운영자 2025.08.25 0
37104 식을 줄 모르는 '케데헌' 인기…단 이틀 상영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'기염' - 네이트 운영자 2025.08.25 0
37103 ‘케이팝 데몬 헌터스’,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등극 - 싱글리스트 운영자 2025.08.25 0
37102 망상과 분노가 아들에게 방아쇠를 당겼다 [한겨레 프리즘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8.25 0
37101 기록제조기 ‘케데헌’, 싱어롱 상영회로 북미 박스 오피스도 1위 - 조선일보 운영자 2025.08.25 0
37100 '케데헌' 묻어가려 한 중국 영화, 미국서 초반 흥행 참패 [1일IT템] - 네이트 운영자 2025.08.25 0
37099 "영화에 들어온 듯 극강의 몰입감"…'슬립 노 모어' 한국 상륙 - 네이트 운영자 2025.08.25 0
37098 2025년 '애마'가 노출한 1982년 '애마부인' - 네이트 운영자 2025.08.25 0
37097 흥행 질주 ‘귀칼’, 개봉 3일째에 150만명 - 조선일보 운영자 2025.08.25 0
» [여름 '소확행', 이색 영화관①] "편한 쉼터"…아리랑시네센터, 모두의 사랑방 - 네이트 운영자 2025.08.25 0
37095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, 조국·최강욱 함께 영화 관람 - 데일리한국 운영자 2025.08.2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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