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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16775
41116 김민종, '피렌체'로 20년만 영화 복귀…릴스 2천만뷰 돌파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5 0
41115 이병헌 “25년 전 박찬욱 감독 첫인상 비호감…작품도 거절했었다” - 조선일보 운영자 2025.09.25 0
41114 '국제지하철영화제' 개막…한 달간 초단편영화 50편 상영 - v.daum.net 운영자 2025.09.25 0
41113 고성군 추석맞이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영화데이트 가져 - 코리아타임뉴스 운영자 2025.09.25 0
41112 550만 넘은 '좀비딸', 추석연휴 안방극장서 '흥행' 이어간다 - mhnse.com 운영자 2025.09.25 0
41111 강원대, 박찬욱 감독 '어쩔수가없다' 등장 화제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5 0
» 넷플릭스는 견제, 다양성은 방치…영화계의 모순 [D:영화 뷰] - 데일리안 운영자 2025.09.25 0
41109 변사와 무성영화에 노래까지…1919년 영화 모습 그대로 재현했다 - 아주경제 운영자 2025.09.25 0
41108 정일우 한·베 합작영화 '엄마를 버리러 갑니다' 11월 국내 개봉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5 0
41107 AI 기술, 영화의 미래를 말하다...'AI 영화 국제 서밋', 韓 부산서 열려-Xinhua - 신화망 운영자 2025.09.25 0
41106 예천 가을축제 한마당…영화·전통·먹거리·체험 '풍성'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5 0
41105 [포토] 문가영 '분위기도 영화같아' - mhnse.com 운영자 2025.09.25 0
41104 뉴욕 코리아타운 간 김혜경 여사 “영화 속 통김밥 덕분에, 인기 많죠?” - 한겨레 운영자 2025.09.25 0
41103 터졌다 '어쩔수가없다'..첫날 33만 동원→흥행 1위 "박찬욱 영화 역대 최고 오프닝"[공식] - 조선일보 운영자 2025.09.25 0
41102 "일본말 자제령"까지 내린 中 항일 영화 '731', 국내서도 본다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5 0
4110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보석 같은 영화들 ② - 브런치 운영자 2025.09.25 0
41100 부산출입국외국인청, BIFF서 이민자와 영화 관람 행사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5 0
41099 로큰롤의 역사를 써내려간 목소리,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전기영화 “Deliver Me From Nowhere” – VISLA Magazine - VISLA Magazine 운영자 2025.09.25 0
41098 '어쩔수가없다', 33만 동원하며 1위…박찬욱 영화 중 최고 오프닝 - 네이트 운영자 2025.09.25 0
41097 "너, 모가지야" 영화 대사처럼... 서울시의 '어쩔 수 없다'가 자른 것 - 오마이뉴스 운영자 2025.09.2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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