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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[공지] 영화정보 게시판입니다. 운영자 2024.05.10 16911
44211 [영상] 설경구-이성민-정성일, 명품 배우들의 젠틀한 인사 “한국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” - 일간스포츠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210 대홍수, 2025 최악의 영화 - 브런치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209 오펜하이머는 잊어라… 놀란 감독, 역대급 신작 ‘이 영화’ 한국서 최초 공개 - 뉴스와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208 한 수 아래라던 일본은 '대박'…12년 만에 한국 '충격 결과' - 네이트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207 [리뷰] 철저한 계산이 무너지는 순간의 미학 '더 킬러' - 서드앵글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206 15년 만에 '네 얼간이' 본다! 속편 제작 확정된 명작 영화 3 - ELLE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205 [영화] 영화 '신의악단', 크리스마스 이브 '싱어롱 시사회' 확정 - JTN EVENT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204 허지웅 “‘대홍수’ 매도돼야 할 작품 아냐…최소한의 논리 갖춰야“ - 싱글리스트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203 문장에서 빛으로 이어진 명작들 [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] 12월 23일(화)부터, ‘오래된 극장 2025’ 개최 - 인디포커스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202 멜로 영화로 만난 구교환과 문가영 - harpersbazaar.co.kr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201 케데헌·K뮤지컬… K컬처 세계 문화 주류됐지만 영화 위기는 계속 - 부산일보사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200 디즈니 영화, 극장가 장악…‘아바타’·‘주토피아2’ 1·2위 - 중앙이코노미뉴스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199 해외서도 극과극 반응'대홍수',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차지"SF 걸작 vs 혼란스러운 전개"[K-EYES] - 네이트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198 무엇을 남길 것인가…가 비튼 재난 영화의 공식 - 경향신문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197 은평구 '찾아가는 청소년 영화 리터러시' 교육 성공적으로 마무리 - 로이슈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196 "웃기는 놈이 보스다!"… 포스코 포항제철소, 연말 맞아 영화 '보스' 효자아트홀서 무료 상영 - 폴리뉴스 Polinews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195 우루과이 국민 탱고 작곡가 삶, 애니로 만난다 - v.daum.net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194 ‘대홍수’, 로튼토마토는 ‘썩음’인데…허지웅→황석희, 혹평에 “X까고 있다” [왓IS] - 일간스포츠 new 운영자 2025.12.23 0
44193 창원국제민주영화제 27일 개막…국내·외 영화 50여편 상영 - 노컷뉴스 new 운영자 2025.12.23 0
» [기획] 영화의 풍미, GV 스케치 - 씨네21 new 운영자 2025.12.2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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